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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성추행 성희롱 의혹 작성자에 법적 대응 온라인 커뮤티티에 특수부대 출신 가수p로부터 성추행과 가스라이팅 피해를 당했다는 폭로글과 관련하여 가수 박군측이 성희롱 및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자신을 P의 소속사 선배였다고 밝힌 작성자는 "가수 P는 TV에서는 순수하고, 성실한 모습들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있다"며 "건실한 청년으로 이미지가 포장돼 있지만 그는 자신이 스타가 됐다는 것을 무기 삼아 제게 일방적인 성희롱과 추행을 일삼았던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군 측은 "전속계약 해지 문제로 분쟁을 겪고 있는 전 소속사에서 소속 여가수를 부추겨 음해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폭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2021. 10. 27.
25일부터 3기 신도시 2차 청약 시작 10월 25일부터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에 대한 2차 사전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달 11월 5일까지 신도시와 성남시 등 관심 지역에서 2차 사전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급물량 2차 사전청약 공급물량을 1차보다 2배 많은 만 102호이다. 남양주 왕숙2 1412호 성남 신촌 304호 성남 낙생 884호 성남 복정2 632호 수원 당수 459호 의정부 우정 950호 군포 대야미 952호 의왕 월암 825호 부천 원종 374호 인천 검단 1161호 파주 운정3 2149호 등이다. 특별공급 대상자 소득 요건 신혼부부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는 140%) 생애최초는 130%, 노부모 공양·다자녀는 120% 이하 자산 기준은 부동산 2억1550만 원, 자.. 2021. 10. 25.
부동산 중계 수수료 반값 시행 부동산 중개보수를 대폭 낮추는 이른바 '반값 복비'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됐다. 2021. 10. 19.
집값 폭락 걱정 집값 폭등 걱정 18일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매매거래량(계약일 기준)은 2348건으로 전월(4178건)에 비해 43.8% 줄었다. 하반기 들어서는 지난 7월 4700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거래량이 매달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거래량은 276건에 불과하다. 대출규제 거래절벽에 커지는 집값하락 공포라는 제목으로 뽑은 이데일리 기사다. 영끌 대출로 집 샀는데 하락분위기라 걱정이래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그럼 뭐 부동산 값 못 잡는다고 정부 욕하다가 이제는 부동산 값 내린다고 욕하고 202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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