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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매매거래량(계약일 기준)은 2348건으로 전월(4178건)에 비해 43.8% 줄었다. 하반기 들어서는 지난 7월 4700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거래량이 매달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거래량은 276건에 불과하다.
대출규제 거래절벽에 커지는 집값하락 공포라는 제목으로 뽑은 이데일리 기사다. 영끌 대출로 집 샀는데 하락분위기라 걱정이래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그럼 뭐
부동산 값 못 잡는다고 정부 욕하다가
이제는 부동산 값 내린다고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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