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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그리드가 촬영을 종료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그리드는 리건 연출 박철환 극본의 드라마로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했던 미스터리한 존재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그리드’는 ‘비밀의 숲’으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 이수연 작가와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에서 날 선 연출을 보여준 리건 감독이 의기투합해 이미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과 장르물 최적화 배우로 손꼽히는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의 캐스팅까지 더해져 단숨에 2022년 기다려지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출연진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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