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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교수 암호화폐 세금 유예 이유 부동산 폭락

by 이미사용중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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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캠프 정책자문단 경제 간사(총괄)를 맡은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4일 서울 용산 사무실에서 이데일리와 만나 “가상화폐 과세 수위를 낮추거나 유예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획재정부, 국세청은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을 통해 벌어들인 순수익이 25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의 20%만큼 과세할 방침이다. 하지만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당에서는 과세 유예론이 제기된다. 이에 윤석열 캠프 김 교수는 과세 정책에 대해 신중한 판단을 촉구한 것이다.

 

이재명 캠프에서 과세 유예를 말했을 때는 선거 개입이다. 말하던 기레기들이 윤석열 캠프에서 같은 말을 하니 당연하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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