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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연구소 슈퍼챗 영구 정지 이유
극우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구글의 실시간 후원금인 슈퍼챗이 영구 정지됐다. 당초 3개월 정지의 징계를 받았던 가로세로연구소는 3개월이 지나도록 정지사유에 대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며 수익창출이 불가능해졌다.
유튜브의 영구정지는 새로운 채널을 개설해도 수익 창출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한마디로 그동안 보수 노인들의 용돈을 모으던 강용석과 김세의는 개인 명의 채널을 개설해도 수익 창출이 불가하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안정권이다.
가로세로연구소의 정책위반은 의료정보정책 위반이다. 해당 영상에서 오미크론은 감기 수준인데 이를 막겠다고 방역 패스를 밀고 나아가는 것은 너무한 처사라는 내용과 백신 접종이 도리어 더 안전하지 않은 것 아니냐등의 발언들과 영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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